2) 처세술이란, 스스로 얻는 것이다

<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1. 인생은 스스로가 찾고 만드는 것.

 

<뇌가 건강해지는 하루습관>

1. 자신의 꿈을 펼치는 상상의 도구로 돈을 적극적으로 써라.

 

2. 인사는 다른 사람들과 나를 즐겁게 만드는 마법이다.

 

3. 뇌는 여유가 생기면 입력된 정보들을 정리하고 통합한다. 그 결과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이다.

 

4. 환경을 사치스럽게 꾸며 놓는 것도 자신의 욕망을 자극하기 위해 필요하다.

 

5. 부모님에게 애정을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애정을 줄 줄 아는 사람이다.

 

6. 정리란 특별히 의식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뇌에 아무 정보를 보내지 않고 텅 빈 상태로 두면 뇌가 자연스럽게 최고의 발상을 이끌어 낸다.

 

7. 글을 통해 세상에 남겨야 할 것은 얼마든지 있다.

 

<멍 때려라>

1.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프레임과 인식에 따라 자신을 규정하고 다르게 행동한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논리와 이성보다 인정과 배려에 기초한 공감이 중요하다.

 

2.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면 불안을 느낄 여유가 없다. 불안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예고도 없이 찾아올 때 나타나는 반응이다.

 

3. 오감을 자극하는 단순 정보는 뇌를 바보로 만든다. 정보를 통제하는 것 나 뿐이다.

 

4.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다. 인생의 노년기는 기승전결의 완결점이 아니라 ‘전’과 ‘결’로 이어지는 한 시기인 것이다.

 

5. 뇌는 얼굴보다 그때의 감정을 먼저 기억한다.

 

6. 반복된 연습은 시냅스를 풍부하게 만든다. 행동이 변했다는 것은 의지 때문이 아니라 시냅스가 생성되어 뇌 구조가 바뀐 것이다.

 

7. 목적 없는 관계와 이유 없는 만남은 없다. 목적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인간관계에 쉽게 지친다.

 

<세상을 보는 지혜>

1. 절대 냉정을 잃지 마라. 남에게 경탄을 일으키는 훌륭한 지혜이다.

 

2.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은 쉽게 믿고, 속이지 않는 사람은 쉽게 남을 신뢰한다.

 

3. 변명할 필요가 없을 때 굳이 변명하지 마라. 스스로 변명하는 것은 잠자고 있던 남의 불신을 깨우는 일이다.

 

4. 잊어버리는 것은 행복이다. 사실 우리는 잊어버려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한다.

 

5. 언제나 마치 남이 보고 있는 데서 행동하듯이 해라. 세상의 뒤에 다 알게 될 일이라면 그는 지금 세상 사람들 앞에 자신의 행동을 보여 그들을 증인으로 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