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글은 직설적인 생각이다
2022. 2. 9. 19:20ㆍ도서 정리/2020
<유혹하는 글쓰기>
1. 평이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쓰라는 것이다.
‘먼저 생각난 낱말이 상황에 적합하다면 그것을 쓰는 것이 내가 말하고 싶은 의미일거다.’
2. 글이란 다듬어진 생각이다. 글을 쓸 때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만 쓰게 되면 딱딱해져서 유연성을 잃게 된다. 소설의 목표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4. 독서는 작가의 창조적인 삶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5. 세부적인 내용 중에서 플롯으로 생겨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것이 처음 설정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결과였다.
6. 연습이 가장 중요한 것. 즐거워야 한다는 것.
7. 좋은 소설은 스토리에서 출발하여 주제로 나아간다.
<한승원의 글쓰기 교실>
1. 사람의 눈동자는 그 사람의 마음과 지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 정확한 문장, 필요한 단어를 꼭 필요할 때만
- 같은 말 되풀이x, 지루함
- 추상적 표현x, 의미 분명
- 누구나 아는 상투적 표현x
2.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어떤 형태로든 자기를 나타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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