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아동 문학 833.82 가 25 ㅁ

" 마녀님, 추억이란 지나간 옛날이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사실은 지금부터 만드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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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노 에이코, 「마녀 배달부 키키 3」 

"강 속에는 아무것도 없을 거 같지?
그렇지만 물 밑 세상은 활기차
그렇게 생각하고 스스로 기분을 활기차게 만드는 거야"   
 - 노라오

 

가도노 에이코, 「마녀 배달부 키키 4」 

"절망 다음은 절망이 아니야.
터널 너머에는 언제나 빛이 있다고"   
 - 키키

"마녀님, 추억이란 지나간 옛날이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사실은 지금부터 만드는 거예요."
- 라라

 

가도노 에이코, 「마녀 배달부 키키 5」 

"끝은 아니지.
또 신기한 일이 나올지도 모르고..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 아냐"     
- 지지

 

가도노 에이코, 「마녀 배달부 키키 6」 

"언제나 가슴이 설레.
저쪽에서 무엇이 찾아올지 모르거든, 그게 말이야,
설령 폭풍우라고 해도 폭풍우가 영원히 계속되는 건 아니니까"     
- 토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아이